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공전기 슈라토 (문단 편집) === [[작붕]]의 전설 === ||[nicovideo(sm113217)] || || 작화붕괴 모음 || 스토리의 완성도는 굉장히 높음에도 사실 [[로스트 유니버스]]와 함께 '''작화가 엉망인 애니메이션'''의 대표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작화 상태가 좋지 않다. 2쿨까지는 작화가 좋은 편에 속했으나, 2쿨 이후 해외 하청이 늘어난 탓에 얼굴이 무너진 캐릭터나 채색이 잘못된 장면도 많고 후반부 전투 신 중에는 대체 이것이 애니메이션인가 그림책인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동화 수가 극도로 줄어들게 된다. 원조라 할 수 있는 [[세인트 세이야]]조차도 갑옷의 디자인 때문에 동화 수를 아끼고 과장된 연출을 쓸 정도였는데 욕심부려서 그것보다 더 복잡한 디자인의 갑옷과 그리기 어려운 미형 캐릭터 디자인을 채용했으니 작화팀이 감당을 못했던 것이다. 아래쪽의 오프닝 영상을 보면 작화가 괜찮은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원래 오프닝은 작품의 얼굴이므로 공들여서 만든다. 본편을 보면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그나마 인드라와 결전을 치룰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12라제와 대결할 때는 거의 그림동화급으로 정지화상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일본에선 이것 때문에 [[네타]] 애니메이션 취급이다. 슈라토를 검색하면 검색어 자동완성으로 작화붕괴가 따라붙는다. 사실 일본에서는 [[세인트 세이야]]나 [[사무라이 트루퍼]]의 아류작으로 여겨져서 그렇게 애정을 가지고 본 사람들도 많지가 않았고, 스토리가 좋았단 것이 잘 알려져있지 않아서 좀 악의적으로 이렇게 알려진 면도 적지 않다. 그래서 일본의 천공전기 슈라토 팬들 중에는 본작의 작화붕괴가 심하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작화붕괴가 심한지 확인해보려고 일부러 정주행했다가 본작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에 반해 팬이 된 경우도 있다. 이에 파생된 작화붕괴를 의미하는 슈라루(シュラる)라는 단어도 만들어질 정도. 반면 한국에서는 이 사실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다시 보면 확연하게 작화의 이상함을 몸으로 느낄테지만 아무래도 어린 시절 추억의 애니로 자리잡고 있다보니 추억 미화가 많이 된 편이다. 물론 일본을 제외하면 세계적으론 히트한 작품이고 평가도 여전히 좋으니 작화만으로 평가할 작품은 절대 아니다. 같은 시기 제작된 '[[초수기신 단쿠가]] OVA 백열의 종장'에서는 누구인지는 불명이나 다른 스태프가 장난으로 '[[니시쿠보 미즈호]] 감독이 슈라토의 채색이 잘 안 되어서 고민하고 있다. 33화가 특히 엉망이다.[* 33화는 정말 엉망이었는지 총집편이 방영되었다.] 누가 봐도 작화 매수가 몇 장인지 알 수 있다.' 라는 문구를 영어로 넣기도 했다. [[https://twitter.com/heyhey_heyzan/status/6270382966322626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